버팔로 뉴 갤럭시 타프스크린 후기

버팔로 뉴 갤럭시 타프스크린 후기

제가 이전에 구매했던 버팔로 뉴 갤럭시 타프스크린 후기에요.

후기라고 할것도 없고 그냥 저는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해요.

제가살때에 비하면 지금 가격은 완전… 저는 거짐30주고 샀었는데..ㅠ.ㅠ

이월이었는데도 가격이 상당했었다는.. 뭐지금은 이렇게 20만원이면 살수있으니..

하지만 이 갤럭시 타프스크린만 있다면 약간 부족함이 느껴져요

그래서 프론트월과 사이드월을 구매했답니다. 같이 구매해서 사용하니 이건 완전 집이야집!!

캠핑을 엄청 좋아하지만 자주는 못가는데 한번 갈때 마다 집처럼 지낼수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올해의 캠핑에서도 함께 할 계획이랍니다. ㅎㅎㅎ

가볍게 다닐때는 타프를 이용하지만 하룻밤 자는 캠핑을 할땐 이 타프스크린을 치고

날이 추우면 프론트월과 사이드월로 추위를 막아 하룻밤 자고 온답니다.

캠핑의 낭만인 모닥불도 즐기면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ㅎㅎ

 

검색으로 바로 구매할수있지만 제가 좌표남겨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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