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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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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함에 있어서 목표설정은 매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재테크에서 뿐만이 아닌 일반적인 업무나 프로젝트에서도 마찬가지로 목표가 뚜렷하거나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준비와 노력을 하게 되죠.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서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목표설정 만큼 중요한것은 없다고 할수 있죠. 그렇다면 재테크를 위한 목표설정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목표설정 즉, 목표금액을 정하는 겁니다. 1억, 5억, 10억 목표를 설정하는거죠. 터무니없는 가격을 설정하는것은 오히려 포기하기가 쉽상이라 정말 실현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목표값에 도달하고 다시한번 목표값을 설정하고 또다시 달성하고 그다음 또다시 설정하고 또다시 달성하고를 하는거죠. 그렇게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고를 반복하며 그렇게 재테크를 성공해 가는겁니다. 우선 목표가 1억이라생각하고 정했다면 이제 그 목표를 실현가능하게 하기위해선 어떤게 필요할까요? 바로 계획이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겁니다. 1억 모으기를 5년으로 목표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재테크 방식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설정하는거죠. 저는 제가 하고싶은 풍차돌리기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이자없이 5년동안 매달 100만원씩 적금을 든다고 하면 이자없이 계산했을때 5년째 만기시 4800만이 모이게 되는거죠. 5년기준으로 매달100씩 풍차돌리기론 1억만들기는 5년안에 힘든게 되는거죠. 그럼 계획을 바꿔야 합니다. 모으려는 금액목표를 바꾸던가 기간을 늘리던가 해야한는거죠. 풍차돌리기로 5년안에 1억을 모으려면 매달 200씩 넣어야지 가능한 금액이 되는거죠.




하지만 목표금액에 달성하기위해서 5년으로 목표설정하였는데 월급이 250받는다면? 매달 50만 가지고 생활을 해야하는거죠. 지금으로선 실현 불가능한 목표설정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이럴경우엔 오히려 100만원을 풍차돌리기한다고 해서 기간을 10년으로 늘리는것이 오히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수있는 재테크가 될수있는거죠. 한방을 노리신다면 풍차돌리기나 안전한 방법의 재테크는 오히려 힘든것이죠. 한방을 노리신다면 주식을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안정적으로 장기간 재테크를 하여 금액을 마련한단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죠. 월급이 계속 인상되고 적금을 들수있는 금액이 늘어난다면 조금씩 늘려서 목표설정한 금액을 조금더 빨리 도달하여 다른 재테크 목표설정도 할수있겠습니다. 중요한것은 포기하지 않고 목표설정한 값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한다는것이죠. 그럼 모두 성공하는 재테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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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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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는 얘기일꺼 입니다. 포인트 앱을 이용하여 작게나마 소소하게 나마 지속적으로 포인트를 쌓아서 편의점이나 페스트푸드를 교환해서 먹을수있다는것을. 물론 그 포인트가 쌓이는 양이 적고 오랜기간 해야하는것도 사실이죠. 그런데 하루이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게 아니자나요? 하루 24시간중 자는 시간을 빼고선 핸드폰을 가지고 놀곤하자나요. 그럴때 이런 포인트쌓는 앱을 사용한다면? 한번에 2포인트 3포인트 어떤건 100포인트 등 시간이 있다면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포인트를 쌓을수 있는거죠. 조금씩 쌓이는 포인트라 할지라도 점점 쌓이는 포인트로 할수있는게 많답니다. 좀전에 말한 편의점에서의 음료수 교환이나 페스트푸드점 햄버거로 교환도 할수있지만 이외에도 게임의 캐쉬로도 교환 가능하답니다. 정확한건 어떤 포인트 어플을 쓰느냐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어떤어플이 좋다라고 말할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포인트어플의 경우 몇가지가 있는데 제가 알고있는것은 허니스크린과 캐시슬라이드 그리고 넥슨플레이 이정도 일듯합니다. 어떤 어플의 경우 문화상품권과도 교환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떤 어플을 사용해서 포인트를 쌓아서 교환하든 간에 마음에 드는것으로 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이게 좋다 저게 좋다는 없을거같네요.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는 연동이 필요해서 사용하던 넥슨을 그냥 계속 사용하게 되었네요. 스마트폰으로 포인트를 쌓는 어플을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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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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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하면 쿠폰의 활용도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이 되긴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쿠폰을 많이 사용하죠. 그런 쿠폰 가볍게 생각하고 버리시나요? 한 음식집 배달을 시킬때 카드를 사용하면 쿠폰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 쿠폰사용이라고 말을 해야 가져다 주죠. 하지만 좋지 않게 해서준다고 하는 말도 들었네요. 한마디로 그러한 행동들때문에 쿠폰의 가치가 이전과는 다르게 많이 떨어졌다고 봅니다. 하지만 여전히 쿠폰의 활용도는 높다고 생각됩니다. 카드를 사용하던 어찌하던 쿠폰을 준다는 가정하에 쿠폰을 매번 모으는거죠.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샌가 10장이모이고 20장이 모이게되죠 그렇게해서 쿠폰으로 한번 바꿔서 음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돈으로 따지고 보면 5천원씩 열번이면 5만원이지만 열한번째에서는 무료로 먹는거죠. 어차피 먹을꺼라면 그렇게 해서 돈을 아낄수도 있는 거죠. 하지만 쿠폰에 유효기간이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죠. 그렇다고 무조건 유효기간이 있는건 아니죠 대부분 없었으니까요. 회사에서 간식으로 자주 시켜 먹는다면 쿠폰의 활용도는 높아지겠죠. 저는 그래서 쿠폰도 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이 먹겠어? 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어차피 먹는거 쿠폰을 모아서 나중에 한번이라도 저렴하게 먹을수있다는게 중요한거죠. 




게다가 현금처럼 사용한 쿠폰도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교환하는것으로 끝나는 쿠폰이 아닌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쿠폰을 말하는거죠. 온라인 활동을 하다보면 쿠폰이나 포인트가 쌓이는 경우를 많이 보실꺼에요 하다 못해 물건을 구매하게 되면 포인트가 발생하게 되죠. 그 포인트를 잘 사용하면 할인을 받거나 또는 환전이 가능한곳도 있습니다. 제 경우엔 포인트를 수집하여 환전을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흔히 말하는 용돈벌이정도의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환전의 기능을 사용해본적도 있는거죠. 재테크가 꼭 현제 있는 돈을 굴려 부풀린다 라고만 할수없는거 같단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려봤습니다. 포인트나 쿠폰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방법도 있으니 그런 방법으로도 재테크가 가능하겠단 생각이 들어 글을 써봤습니다. 그럼 모두 성공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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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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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억이 모으고싶은데 모으고 싶은데 하면서 말만 하고 모으기 위한 준비는 하고 계신가요? 1억만들기 목표로 세우고 계신다면 그에맞는 계획과 실천이 필요하죠. 사회생활을 어느정도 하기 시작하셨다면 월급을받고 하시게 되셨을꺼에요. 그렇다면 월급은 어떻게 받고 계신가요? 그냥 통장으로 받고계신가요? 아니면 CMA통장으로 받고 계신가요? 아마 사회초년생이시라면 가장 관심있는게 바로 CMA통장일듯 합니다. 저역시 처음 입사를 할당시 이 CMA통장에 많이 알아보았었거든요. 그렇다면 왜 CMA통장으로 월급을 받는게 좋은지는 다들아시죠? 하루만 넣어두더라도 이자가 쌓이기 때문에 CMA통장을 쓰는게 좋다라고 하는겁니다. 에이 그 이자가 얼마나 된다고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 조그만한 이자가 매달 쌓이면 큰액수가 되는건 당연한 사실인거죠. CMA통장 개설은 주 거래 은행이나 따로 알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디가 좋다라기보단 자신이 이곳에서 하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곳에서 하시면되는겁니다.




그렇게 조금씩 쌓이는 이자와 매달 월급에서 적금을 드는겁니다. 어떤 분들은 아무리 그래도 적금이자가 낮은데 적금보단 펀드나 주식을 해라 라고 할수있는데요 그만큼 위험부담이 생길수있는 재테크가 주식인건 다들 아실껍니다. 물론 대박이 나면 정말 큰 돈을 만질수있지만 그와 반대로 대박이 나지 않는다면 투자한 돈을 다 잃을수도있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는거라 안전하게 장기적으로 재테크를 하여 수익을 내고 싶다면 적금이 좋다 할수있습니다. 주식이나 펀드를 꼭 하시고 싶으시다면 믿을수있는 재무설계사에게 상담을 꼭 받아보는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무작정인 투자보단 정확하게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보신 후 주식이나 펀드 재테크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요즘엔 책도 잘 나와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도 금방 찾아보실수 있기 때문인겁니다. 한푼한푼 차근히 모으다보면 어느샌가 1억의 통장을 가지고 있으시게 될껍니다. 무분별한 투자나 소비보단 계획적으로 하시는게 1억만들기에 매우 큰 도움이 될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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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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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는 습관이 없나요? 그렇다면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보는것은 어떻겠습니까? 뭔가를 하다가 갑자기 메모할일이 생기거나 메모를 해야할때 기본 메모어플이나 다른 어플의 경우 화면을 나가서 메모어플을 실행시켜 하죠. 하지만 이 1초메모 어플은 그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바로 그 화면 그자리에서 메모가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제스처와 함께 해서 더 간편하게 위로 살짝올리는 제스처를 하면 인터넷을 하면 그 창에서 바로 아래에 조그만한게 1초메모가 바로 실행이 되게 해놨답니다. 제스처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매우 간단하답니다. 실행창을 내리는것만으로 메모어플을 실행시켜 바로 메모가 가능하게 되있습니다. 이처럼 메모가 간단한 1초메모 어플로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보는것은 어떠신가요? 



저도 들은 얘기 이지만 에버노트를 왠만한 CEO는 모두 사용하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에버노트에 적는다 합니다. 그런데 제가 1초메모를 얘기하다가 왜 에버노트를 얘기했을까요? 바로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1초메모와 에버노트가 연동이되어 1초메모로 간단간단하게 바로 메모해놓고 에버노트로 바로 저장 할수있는거죠

그럼 애버노트에 새노트로해서 아이디어가 쌓이는겁니다. 저도 현재 이 1초메모와 애버노트를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은 이유가 재테크와도 관련이 있기때문이죠. 재테크 아이디어가 떠올랐을때 바로바로 메모를 해논다면 잊지 않고 할수있는데 시간이 지난후 기억을 하려고 하다보면 기억이 나지 않을때가 있거나 아예 잊어버릴때가 있곤 하니까요. 그래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은점이 많습니다. 포스트잇이나 메모장을 직접 들고 메모하고 다니는것보다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메모습관. 그야말로 성공하는 기본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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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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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장보러 갈때 장볼 목록을 정하고 가시나요? 장볼 목록을 정하는것이 효율적인 장보기를 할수있는 한가지의 방법이랍니다. 마트에 장을보러갈경우 보통 하나하나 둘러보며 이곳저곳 기웃기웃하고 하나하나 카트에 담게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샌가 수북하게 쌓여있는 제품들을 보시게 될겁니다. 그런데 그게 꼭 필요로하는 물품뿐이 아닌 굳이 지금 사지 않아도 되는건데 사게 되는 품목도 상당수라고 합니다. 마트에서 일부러 물품을 그렇게 배치해서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트안에는 시계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사게되는건 사람들의 심리라 어쩔수없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장보러 갈경우 이것저것 보게되고 하나 둘 담기 시작해 계산시 가격은 어느샌가 10만원을 훌쩍 넘어가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품목을 미리 정하고 간다면 필요없는것까지 사게 되는 일은 드물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상술중 하나인 1+1 싸다고 생각되서 구입하게 되는 항목중에 하나입니다. 사고 나서 집에가서 풀어보면 어라? 내가 이거 왜샀지? 지금 굳이 안필요한데? 하는 품목에 들어가는것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살 품목을 정하는것이 좋다고 할수있습니다. 정말 사야하는 품목들 하나하나 적어서 장을 보는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다른 품목들을 구매하는 경우는 많이 적어 진다고 합니다. 사야하는 품목들 코너로만 가서 담고 계산을 하기 일쑤라고 합니다. 액수를 정해놓고 구매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거 이거 구매하면서 오늘 5만원어치만 7만원어치만 구매하자 하고 정하고 담게되면 그이상 보단 이하로 이상을 구매하게 되도 크게 오버되지 않는 선에서 구매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야할 품목이 마트를 가서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요즘엔 스마트폰 어플로 메모를 할수있는 어플도 많다고합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사용하고있는 어플도 몇가지 있습니다. 편하게 사용할수있는게 1초메모라는것이 있는데 에버노트와 연동하여 사용도 가능하고 사용도 편하고 바로바로 생각날때마다 메모를 해두기에 괜찮은 어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리 살 목록을 생각해두고 적어두고 장보고 할때 쓰기에도 매우 좋은 어플이라 생각됩니다. 기본 어플 메모 어플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어떤 어플을 사용해서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장보기를 할때 필요없는 물건까지 사는건 드물어 지는 모습을 보게되실껍니다. 이런곳에서 세는돈을 잡는다면 재테크를 하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이 되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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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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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비가 자주 왔죠. 자주 오던 비에 의해서 신발에 빗물이 들어와 신발이 많이 졌진 않았나요? 그래서 도착하여 슬리퍼로 갈아신고 퇴근때까지 납두었는데 집에갈때 신어보니 아직도 축축하고 그런적 있지 않으신가요? 혹시나 그런 경험이 있다면 제가 지금 올리는 글이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이 됩니다. 비에 젖은 신발을 쉽고 빠르게 출근해서 말리기 시작하여 퇴근할때 다 말라있게 하는 방법. 저도 많이 이용하였던 방법이랍니다. 준비물이 몇가지 있습니다. 신문이나 휴지가 바로 준비물이 되겠습니다.

아마 어느정도 눈치 채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신문지에서 바로 알아채시는분도 계실꺼같습니다. 그럼 마저 얘기하자면 신문지와 휴지로 어떻게 말리는가 하실겁니다. 어떻게 하냐면 신발속에 넣어 주는 겁니다. 신발안에 들어가도록 꾸깃꾸깃하여 넣어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이때 중요하뎜 중요할수있는것이 신문이 없을때 휴지를 하는것이 좋은거지 신문지랑 휴지랑 같은것은 아닙니다. 신문지가 물의 흡수가 더욱 빠르다 할수있는겁니다. 휴지는 금방젖고 잘 마르지 않고 신문지에 비해 조금 번거로움이 많은데 신문지는 한번씩 봐주면서 잘 말랐나 확인해주면서 신문지 한번씩 바꿔주는거죠. 그렇게 하다보면 퇴근시간쯤엔 말라있는 신발을 보실수 있을껍니다. 저도 이 방법을 알기전엔 젖은채로 다시 신고 퇴근하기 일수 였는데 이 방법을 알고서 해본 이후론 젖은신발을 신고 퇴근하는 일이 없었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신문지가 3번정도 갈아주면 된다면 휴지는 5번 8번은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는거지 휴지가 안된다는것은 아닙니다. 에어컨이 있다면 에어컨에 의해서도 마르는 시간이 단축된답니다. 그럼 모두 젖은신발을 퇴근하는게 아닌 뽀송한 신발을 신고 퇴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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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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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날이 주말에 집에 있는것을 매우 싫어한답니다. 평일 내내 힘들게 일을 했지만 그래도 주말에 집에서 쉬는것 보단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거나 어딘가로 떠났다 오는것을 좋아합니다. 가까운 근교를 가서 하루있다 온다해도 집에서 쉬는것보단 밖으로 나가서 힐링을 하는걸 즐긴답니다. 가장 기분좋게 힐링하는건 캠핑을 하는거랍니다. 날이 좋은날 비가 오지 않는날 그런날엔 항상 캠핑을 즐겼죠. 캠핑을 좋아하는 이유요? 그 이유는 제가 캠핑을 하면서 힐링을 하거든요. 그 풍경자체에 아니면 그 조용함에 아니면 모닥불을 때면서. 집에서는 할수없는 것을 하면서 즐기면서 그러면서 전 힐링을 한답니다. 캠핑을하면 항상 빼놓지 하는게 있습니다. 그건 저녁에 모닥불을 피고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는것과 낚시를 하는것입니다. 낚시도 푹 빠져서 하는 정도가 아닌 그냥 간단하게 하는정도로 즐깁니다. 때론 피래미 낚시를 통해 고양이 먹이를 주기도 하고 때론 꺽지나 빠가사리를 잡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때보다 힐링이 되는때는 바로 밤에 모닥불을 폈을때죠. 그때 둘이 얘기하면서 한잔하며 담소를 나눌때 그때야 말로 비로소 진정한 힐링이 되는 때 인거 같습니다.





진짜 캠핑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날씨에 관계없이 즐기시겠지만 저는 조금 다릅니다. 비가 올때는 캠핑을 조금 꺼립니다. 그이유는 비맞은 장비를 다시 제정비하는것이 싫은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오는날 캠핑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만큼 기분 좋았던 때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캠핑은 그야 말로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힐링인것 같습니다. 


다른때 비가오는날이면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가곤 합니다. 물론 가족단위로 와서 타는 사람이 많지만 그렇지 않고 연인끼리 와서 타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즐기러 가곤 합니다. 제가 워낙 활동적으로 살기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주말엔 꼭 어디를 가야지만 직성에 풀리는가 봅니다. 가끔은 다슬기를 잡으러 가기도 합니다. 많은 양을 잡으러 가는것이 아닌 적당히 잡는거죠. 잡는 재미로 가서 잡고 오곤 합니다. 아니면 산을 가기도 합니다. 정확히는 산이 아닌 휴게소 이긴 하지만 그곳이 산과 가깝기 때문에 산책겸 등산도 즐길수있고 먹거리도 있고 해서 즐기러 가곤 합니다. 


재밌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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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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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원. 이 10원 하나도 돈이라는것 다들 이말에 공감 하시나요? 십원하나도 모이면 돈이 됩니다. 흔히 얘기하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게 바로 이런거죠. 하지만 누군가는 티끌은 모아도 티끌이다. 이런 얘길 하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이 티끌이 살림에 보탬이 된다면 어떻겠습니까? 하나하나 모아서 저금통에 차곡차곡히 모으는거죠. 10원..20원.. 그렇게 계속 모으다보면 어느샌가 10원은 10만원이 되있을수도 있다는거죠. 물론 10원짜리로 저금통 하나 다 채웠다 한들 10만원이 되진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모으다보면 어느샌가 그렇게 불어나 있을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런데도 10원무시하고 버리시겠습니까? 아니면 저금통 하나 마련해서 모으시겠습니까? 인터넷검색 한번이면 동전분리기가 있는 은행 나옵니다. 그런곳에 가서 바꾸시면 되는거죠.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해달라고 해야하나? 그런 걱정 하실수도 있는데요 개인이 직접할수있는곳도 있습니다. 물론 도와주시는분이 오셔서 해주는경우도 많지만요. 요즘엔 카드를 많이 사용하면서 동전이 많이 생기진 않기도 하지만 정말 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카드보단 혜택이 많은 체크카드를 사용하는게 재테크의 방법중 하나랍니다. 당장 체크카드를 만들어 그것을 써라가 아니라 혜택이 많은 이곳은행 저곳 은행을 돌아보며 체크카드를 비교해보고 혜택이 많은 체크카드를 사용하는게 재테크하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10원뿐 아닌 100원 500원등도 저금통에 모으다 보면 그 저금통에는 어느새 내 삶에 보탬이 되는 금액이 쌓여 있음을 확인하게 될껍니다. 저도 동전을 조금 모아서 바꿔보고 했는데 한번 바꿀때 5만원 10만원 그정도 되는 금액이 모여서 바꾸게 됐었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에이 그거 쪼금? 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는거죠 그 동전들이 이렇게나? 라는 식으로 생각을 바꿔야 하는거죠. 그렇게 그렇게 조금씩 모이는 동전이 마트장을 한번볼수도 있는 아니면 피자 한판을 시켜먹을수 있는 금액으로 바뀌게 되는거죠. 어때요? 아직도 10원이 우습게 여겨 지시나요? 정말 재테크를 잘하려면 이런 기본을 잘 지켜야 하는거라 생각 됩니다. 그래야 정말 큰돈을 투자하거나 재테크할때도 효율적으로 돈을 투자를 할수있으니까요.


적금을 들었을때도 조금씩 쌓이는 이자 때문에 내가 예치를 시켜야하나? 하는 생각보다 여러개의 통장에서 조금씩 조금씩 쌓이는 천원 2천원 만원 2만원도 10개의 통장을 가졌다면 10만원이 될수도 20만원이 될수도 어쩌면 더 큰 돈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얼마 안하는 돈이라고 생각하며 여기저기로 세는돈만 잘 모으고 관리해도 어느샌가 그 돈은 큰돈으로 돌아올수 있습니다. 티끌은 모아도 티끌이 아닌 태산을 만들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모으면 되는거죠. 그럼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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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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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계부는 쓰고 계신가요? 가계부의 중요성이 있답니다. 바로 돈을 출처를 명확하게 할수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가계부를 쓰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예를 들어 현재 100만원 있는데 그 100만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것 이겠어요? 그것은 가계부입니다. 가계부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돈의 흐름을 관리할수 있게 되는거죠. 월급을 매달 100만원을 받는다고 가정했을때 작성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5만원은 통신비 40만원은 적금 20만원은 유류비 나머지는 식비. 이렇게 정하기만 한다고 돈을 잘 관리 한다고 할수있을까요? 그것보다 정확하게 써놓는게 좋은거죠. 예를 들면


 날짜

내용 

수익/지출 

금액 

07.10 

월급 

수익

1,000,000 

07.21 

통신비 

지출 

50,000 

07.23 

마트장보기 

지출 

100,000 

 

 

 

 

 

 

 

 

 

 

 비고(남은금액)

850,000 

 

이렇게 가계부를 작성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제가 지금 쓴건 예시 일뿐 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라도 작성을 한다면 돈의 흐름을 알게되고 어떻게 쓰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지 감이 생긴다는것입니다.




한마디로 가계부의 작성은 재테크를 하기위한 첫걸음 이란것입니다. 돈을 100을 벌던 200을 벌던 효율적으로 어떻게 돈을 굴리느냐가 재테크의 성공을 좌우하게 될수있는것입니다. 무작정 하는 재테크보단 알고서하는 재테크야말로 성공의 확률은 더 욱 높아지는겁니다.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이 가계부의 정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가계부를 잘 적진 못합니다. 하지만 몇번씩이나 적어봤었고 적으면서 돈을 관리할때는 확실히 효율적으로 돈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작성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돈도 조금 막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가계부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작성하려 합니다. 돈을 많이 벌던 적게 벌던간에 중요한것은 내돈의 출처를 정확하게 안다면 그만큼 관리를 잘하고 효율적으로 투자할수있는 길이 생기게 되는거라 생각됩니다. 꼭 나가야하는 공과금과 여타 금액을 제외하고 식대비나 쇼핑비 마트구매비를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한돈 100원이라도 남길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가계부의 중요성은 기본이면서 매우중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정말 나는 가계부를 잘 못쓰는데라고 하시더라도 쓰다보면 늘기 마련입니다. 검색을 통해 작성의 요령을 참고하시면서 작성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봅니다. 정말 재테크를 잘하고싶다면 이런 가계부를 작성하는것부터 시작해보는것은 어떻겠습니까? 좋은 습관도 될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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